맥 스크린샷 단축키 정리: 전체 화면·부분 캡처·창 캡처 방법
맥 스크린샷 저장 위치 바꾸기:
바탕화면에 쌓이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
맥에서 자료를 찾거나 작업 내용을 기록하다 보면 스크린샷을 자주 찍게 됩니다. 처음에는 바탕화면에 바로 저장되는 방식이 편하지만, 캡처한 이미지가 늘어나면 필요한 파일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작업을 마칠 때마다 이미지를 다른 폴더로 옮기는 일도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는 스크린샷의 기본 저장 위치를 전용 폴더로 변경하면 됩니다. 한 번 설정해 두면 새로 찍는 스크린샷을 지정한 폴더에 모을 수 있어 바탕화면을 정리하기 수월해집니다.
그림 1. 저장 위치를 바꾸는 순서를 정리한 설명용 이미지
맥의 기본 스크린샷 저장 위치는 ‘데스크탑’, 즉 바탕화면입니다. macOS Mojave 10.14 이후 버전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크린샷 앱에서 저장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Apple 공식 스크린샷 안내에서도 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캡처한 이미지를 보관할 폴더를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그림’ 폴더 안에 ‘스크린샷’ 폴더를 만들면 사진이나 다른 이미지와 구분해 관리하기 좋습니다.
Finder를 열고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다음, 화면 위쪽 메뉴 막대에서 파일 → 새로운 폴더를 선택합니다. 폴더 이름은 ‘스크린샷’, ‘화면 캡처’처럼 용도를 바로 알 수 있게 정하면 됩니다. 폴더 생성 방법은 Apple의 Finder 안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만들었다면 다음 순서로 저장 위치를 지정합니다.
1. Shift + Command(⌘) + 5를 동시에 누릅니다.
화면에 스크린샷 도구 막대가 나타납니다. 전체 화면이나 선택한 영역을 캡처하고, 화면을 녹화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2. 도구 막대에서 ‘옵션’을 클릭합니다.
저장 위치와 타이머 등을 설정하는 메뉴가 열립니다.
3. 저장 위치 항목에서 ‘다른 위치’를 선택합니다.
메뉴에 표시된 기본 위치 외에 직접 만든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미리 만들어 둔 ‘스크린샷’ 폴더를 선택합니다.
폴더 선택 창에서 해당 위치로 이동한 뒤 선택을 확정합니다. macOS 버전이나 언어 설정에 따라 일부 문구는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5. 스크린샷을 한 장 찍어 확인합니다.
도구 막대에서 화면 일부를 캡처한 뒤, 지정한 폴더를 열어 새 이미지가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위 과정은 Apple 사용 설명서의 저장 위치 설정 방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설정 후에는 평소처럼 Shift + Command + 3으로 전체 화면을 찍거나, Shift + Command + 4로 필요한 부분만 캡처해 사용하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로도 한 장 찍어 새 폴더에 저장되는지 확인해 두면 이후 작업이 편해집니다.
다만 저장 위치를 변경했다고 해서 기존에 바탕화면에 있던 스크린샷까지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습니다. 변경한 설정은 이후 촬영하는 스크린샷에 적용됩니다. 기존 파일은 필요한 것만 골라 새 폴더로 옮겨 정리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글에 사용할 화면을 여러 장 캡처했다면, 작업이 끝난 뒤 최종적으로 사용할 이미지에 ‘저장위치-옵션’, ‘저장위치-폴더선택’처럼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붙여 보세요. 날짜와 시간만 있는 파일명보다 나중에 이미지를 찾거나 업로드하기 쉽습니다.
저장 위치를 바꾼 뒤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 항목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나타나는 상황 | 확인할 내용 |
캡처 직후 폴더에 파일이 보이지 않음 | 화면 모서리의 미리보기 썸네일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
파일 대신 다른 앱이 열림 | 옵션에서 저장 대상이 폴더로 지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계속 바탕화면에 저장됨 | 옵션을 다시 열어 원하는 폴더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지정합니다. |
저장 폴더의 이름이나 위치를 바꾼 뒤 문제가 생김 | ‘다른 위치’에서 현재 사용할 폴더를 다시 선택합니다. |
미리보기 썸네일은 캡처한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공유할 시간을 주기 위해 잠시 표시됩니다. 폴더를 확인할 때는 썸네일 위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치우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이 동작은 Apple의 스크린샷 앱 설명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단축키를 눌러도 도구 막대가 열리지 않는다면 Finder에서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스크린샷으로 이동해 앱을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Apple 공식 안내에 나와 있는 다른 실행 방법입니다.
화면을 캡처하는 목적에 따라 파일을 아예 만들지 않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메신저나 문서에 이미지를 한 번 붙여 넣기만 하면 되는 경우에는 Control 키를 함께 눌러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그림 2. 파일을 만들지 않고 캡처 이미지를 복사하는 단축키 안내
• Control + Shift + Command + 3: 전체 화면을 클립보드에 복사
• Control + Shift + Command + 4: 선택한 영역을 클립보드에 복사
• Command + V: 이미지 붙여넣기를 지원하는 앱에 붙여넣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캡처 이미지를 파일로 저장하는 단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클립보드는 임시 보관 용도이므로 나중에 다시 사용할 자료는 파일로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관련 단축키는 Apple의 스크린샷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바탕화면에 저장하고 싶다면 Shift + Command + 5 → 옵션 → 데스크탑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 위치는 작업 방식에 맞춰 다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용 폴더를 사용할 때는 캡처 이미지를 모두 영구 보관하기보다, 작업이 끝날 때 필요한 자료를 골라 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샷’ 폴더는 새 이미지가 들어오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보관할 이미지만 ‘블로그 자료’나 ‘업무 기록’ 폴더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바탕화면뿐 아니라 스크린샷 폴더에서도 필요한 자료를 찾기 쉬워집니다.
맥 스크린샷 단축키 정리
전체 화면부터 창 캡처까지
맥에서 화면을 캡처할 때 전체 화면만 찍고 있다면, 필요한 부분을 다시 잘라 내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오류 메시지 하나를 전달할 때와 프로그램 사용법을 설명할 때는 필요한 화면의 범위가 다릅니다. 캡처할 대상에 맞는 단축키를 선택하면 편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1편에서 스크린샷을 저장할 폴더를 정했다면, 이번에는 어떤 범위로 찍을지 익혀 볼 차례입니다. 맥북과 데스크탑 맥에서 사용하는 기본 단축키, 창 하나만 캡처하는 순서,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림 1. 전체 화면과 선택 영역 캡처 단축키를 비교한 설명용 이미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Command 키는 키보드에 ⌘ 기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작업 | 단축키 | 사용하기 좋은 상황 |
전체 화면 캡처 | Shift + Command + 3 | 여러 창의 배치나 화면 전체 상태 기록 |
일부 영역 캡처 | Shift + Command + 4 | 오류 메시지나 표의 필요한 부분 저장 |
창 하나 캡처 | Shift + Command + 4 | 앱의 설정 창이나 프로그램 화면 설명 |
캡처 도구 열기 | Shift + Command + 5 | 화면에서 캡처 방식과 옵션 선택 |
예를 들어 브라우저의 오류 문구만 전달할 때는 영역 캡처가 편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같은 설정을 찾도록 안내하려면 창의 제목과 주변 항목이 함께 보이는 창 캡처가 유용합니다. 먼저 이미지로 무엇을 설명하려는지 정하고 범위를 선택해 보세요.
전체 화면은 Shift + Command + 3으로 캡처합니다. 세 키를 동시에 눌렀다 놓으면 됩니다. 화면 전체의 상태를 기록하기에 알맞지만, 자료를 공유할 때는 캡처에 포함된 다른 창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만 필요하다면 Shift + Command + 4를 누릅니다. 십자 모양 포인터로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고 마우스나 트랙패드 버튼을 놓습니다. 선택 중 Esc를 누르면 취소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Space를 함께 누르고 드래그하면 선택 영역의 크기를 유지하며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창을 반듯하게 찍으려면 영역을 드래그하기 전에 Space를 누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그림 2. 창 캡처는 세 키를 누른 다음 Space를 따로 누릅니다
1. 캡처할 창을 열어 둡니다. 설명할 설정이나 문서가 잘 보이도록 준비합니다.
2. Shift + Command + 4를 누른 뒤 손을 뗍니다. 아직 마우스로 드래그하지 않습니다.
3. Space를 한 번 누릅니다. 포인터가 카메라 모양으로 바뀝니다.
4. 원하는 창 위로 포인터를 옮겨 클릭합니다. 취소하려면 클릭 전에 Esc를 누릅니다.
창 주변의 그림자를 빼고 싶다면 마지막 단계에서 Option 키를 누른 채 창을 클릭합니다. 여러 캡처 이미지를 문서에 나란히 배치할 때는 그림자 유무를 통일하면 화면의 경계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캡처 동작과 그림자 제외 방법: Apple 공식 스크린샷 안내
창 캡처는 앱 화면의 맥락을 보여 주는 데 적합합니다. 다만 창 안의 한 문장이나 숫자만 강조하려면 영역 캡처가 더 읽기 쉬울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두 방식으로 찍어 보고, 이미지 크기를 줄였을 때도 설명하려는 부분이 잘 보이는 쪽을 선택해 보세요.
단축키가 헷갈릴 때는 Shift + Command + 5로 캡처 도구를 열면 됩니다. 이 기능은 macOS Mojave 10.14 이후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도구에서 전체 화면, 윈도우, 선택 영역 캡처 중 필요한 방식을 고릅니다.
캡처 전에 메뉴를 열거나 화면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면 ‘옵션’의 타이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 방식을 고르고 타이머를 설정한 뒤 캡처를 시작하면, 설정한 대기 시간 동안 필요한 화면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도구 막대에는 화면 녹화 기능도 있으므로 정지 이미지를 찍을 때는 캡처 도구를 선택했는지 확인합니다.
스크린샷 도구와 타이머: Apple Mac Pro 사용 설명서
촬영한 이미지를 메신저나 문서에 한 번 붙여 넣는 용도라면 클립보드 복사도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Control + Shift + Command + 4로 영역을 선택한 뒤, 이미지 붙여넣기를 지원하는 앱에서 Command + V를 누르면 됩니다. 클립보드 복사는 파일 저장과 다르므로, 나중에 다시 쓸 자료는 파일로 보관하세요.
캡처가 예상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다음 항목부터 확인하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나타나는 상황 | 먼저 확인할 내용 |
창 대신 사각형 영역이 선택됨 | Shift + Command + 4를 누른 다음, 드래그하기 전에 Space를 눌렀는지 확인합니다. |
캡처한 파일을 찾을 수 없음 | Control 키로 클립보드에 복사했는지 확인하고, 스크린샷 도구의 옵션에서 저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
특정 앱 화면만 캡처되지 않음 | 일부 앱은 화면 캡처를 제한합니다. 다른 일반 앱에서도 같은 현상이 생기는지 비교합니다. |
이미지 파일이 보이더라도 바로 게시하기보다 실제로 사용할 크기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띄웠을 때 잘 보이던 작은 글씨가 블로그 본문에서는 읽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설명하려는 버튼이나 문구가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화면에 이메일 주소나 개인 대화 등 함께 공개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 들어갔는지 살펴봅니다.
• 여러 장을 사용할 때는 캡처 범위와 창 크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 파일 이름을 ‘알림설정-변경전’, ‘알림설정-변경후’처럼 바꾸면 작업 순서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연습할 때는 같은 설정 화면을 전체 화면, 선택 영역, 창 단위로 한 번씩 찍어 보세요. 세 이미지를 비교하면 어떤 방식이 자신의 작업에 맞는지 금방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창 캡처를, 짧은 문의에는 영역 캡처를 사용하는 식으로 자주 하는 작업부터 익히면 됩니다.
저장한 이미지가 바탕화면에 계속 쌓인다면 1편 「맥 스크린샷 저장 위치 바꾸기: 바탕화면에 쌓이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에서 전용 폴더를 지정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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